
(사진 설명 : 부여군 의회(c))
부여군 의회 19일부터 임시회를 통해 추경안 및 조례안 심사 돌입
부여군의회가 2026년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0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밀접한 각종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9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과 관계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하며, 이어지는 2026년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한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효율적인 예산 심사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20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본격적인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총무위원회에서는 부여군 청소년 도박중독 예방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을,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부여군 농업·농촌근로자 숙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심사하며 부서별 추경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25일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임하고, 각 상임위에서 회부된 제1회 추경안 및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을 종합적으로 심사할 계획이다.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일반안건, 2026년도 제1회 추경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8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날 본회의에서는 반산저수지 수변공원 조성사업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의 건도 함께 처리될 예정이다. 부여군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군정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안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목소리가 반영된 조례 제·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여신문=이정미 기자)